의성군 공직자들, 코로나극복 농특산물 팔아주기 펼쳐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1-03-15 15:43:11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딸기 농가들은 점곡면, 단북면, 다인면 등에 귀농해 정착을 시작한 젊은 청년창업농으로, 지난해 스마트팜 딸기재배시설을 설치해 의성군의 고품질 딸기생산을 이끌고 있다.
군은 공직자의 적극적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으로 제철농산물(딸기, 미나리)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했으며, 향후 쌈채소, 깐마늘, 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 팔아주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소득 보전을 위해 다양한 판로 확보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협치로 완성하는 문화예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완료
- 2김동영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수의계약 가능성 열려... 신속히 사업 추진해야!”
- 3김성수 의원, “널뛰는 국비 예산에 경기도와 시군은 빚으로 예산 편성... 대책 마련해야”
- 4꽃, 시간을 물들이는 17일의 여정…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 5경기도 사회복무요원도 경기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된다,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 6이혜원 경기도의원, “민선8기 경기도 지방채 1.6조 원 돌파… ‘돌려막기식’ 예산 편성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