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 초량동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2 16:19:06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는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이 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햄버거와 콜라를 정기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초량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종철 부회장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과의 협의를 통해 민간 후원 자원을 발굴·연계하면서 시작됐다.
김 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기 후원을 성사시켰다.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은 2025년 5월부터 초량2동에 매월 햄버거와 콜라 30세트를 후원하기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초량2동 후원을 매월 50세트로 확대했다.
또한 같은 해부터 초량1동에도 매월 40세트를 추가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받은 햄버거와 콜라는 초량1동과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구 등에 매월 전달되며,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사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철 초량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 특히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업과의 후원을 연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정애 초량2동장은 "김종철 부회장의 적극적인 민간자원 발굴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작된 후원이 규모가 확대되어 초량1동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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