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여름 휴가철 동막해변 범죄예방 합동순찰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2 15:38:17

성범죄·절도 예방 및 환경 정화 활동 병행 - 동막 해수욕장. 인천 강화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강화경찰서장이 지난 2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화군 대표 관광지인 동막해변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과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서를 비롯해 동막·화도자율방범대, 화도부녀자율방범대, 경찰발전협의회 등 약 30여 명의 경찰 협력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피서객 증가로 인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 참여 치안을 확대하는 등 지역 치안 불안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피서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성범죄(불법 촬영 등) 예방 점검 ▲절도 및 질서 위반 행위 계도 ▲범죄 취약요소 집중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해변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체감 안전도를 높였다.

정 서장은 “여름철 동막해변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 치안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순찰 강화를 통해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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