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개2파출소-지역주민·금융기관 등 협업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04 15:38:44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최근 금융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주민·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4일 서에 따르면 부개2파출소는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거치형 홍보물과 휴대용 스티커를 비치하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금전요구·의심되면·전화끊고·경찰신고’ 등 직관적인 문구를 사용하여 주민 이해도를 높였으며 금융기관 협업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하여 자체 온라인 설문조사(네이버폼)를 실시한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부개2파출소 강수평 팀장은 “보이스피싱은 사후 검거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각화 되어가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에 빠르게 대처하고자 지역주민과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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