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특별재난지역 찾아 수해복구 작업 실시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3-08-02 15:35:57
| ▲ 농협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임직원들이 수해를 입은 고추밭의 고추대를 제거하고 있다. 농협 제공 |
농협 이동근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한 농협직원 20여명은 2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청양지역의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군은 지난 7월 9~31일 누적기준 713mm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약 312억원의 재산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이날 상호금융 임직원들은 매몰가옥 정비 및 농수로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했다.
| ▲ 박상용 농협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장이 수해를 입은 딸기 모종 선별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같은날 박상용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리 일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동근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농가들의 피해가 커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농업인들인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
- 2수영구,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전 챙기기 총력
- 3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역량강화' 교육
- 4김해가야테마파크 `제3회 김해 빛 축제` 14일 개막
- 5창원시, 타들어 가는 농심(農心) 적신다. 가뭄 극복 예비비 6억 ‘긴급 투입’
- 6부산시의회 윤지영 위원장, 매리취수장 현장점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서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