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한국생활’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17 16:23:26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달그락놀터 공유 주방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한국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남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한국 음식 만들기와 다도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주 2회 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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