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온정 나눔… 곤드레밥집 서구점·본심푸드 성금 100만 원 기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04 15:30:57

인천시 서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서구 심곡동 ‘곤드레밥집 서구점’(대표 김주리)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본심푸드’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 원을 인천 서구청에 전달했다.

4일 구에 따르면 두 업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시하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지역 나눔의 모범업체다.

특히, ‘곤드레밥집 서구점’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영업 이익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공동체 행복을 실현하고자 매년 지역복지시설에 식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저희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자 보람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 청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모여 서구가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생계 지원과 겨울철 난방비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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