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 분쟁·재해 지역 어린이 지원 1억 원 기부 ·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 - 전 세계 어린이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3-19 15:29:22

- 에스파 윈터 분쟁·재해 지역 어린이 지원 1억 원 기부 ·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
- 전 세계 어린이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잇따르는 분쟁 및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싶다는 윈터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기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와 영양, 보건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온 윈터는 “팬분들께 받은 큰 사랑을 세상에 돌려드리고 싶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교에 가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지구촌 곳곳의 끊이지 않는 분쟁과 재해로 어린이들이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염원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윈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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