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통계업무 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09 17:41:14

국가통계 조사 성실 수행 공로 인정 부산 북구,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북구가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북구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주관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주요 국가통계 조사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수행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번 포상은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승격된 이후 처음 시행된 표창으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북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대표로 경제총조사 시범 예행 지역으로 선정돼 조사요원 교육과 현장 점검, 자료 검증 등 2026년 실시 예정인 경제총조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이 과정은 관내 사업체와 조사요원의 협조 속에 원활히 진행됐으며, 결과는 본조사에 앞서 조사 체계의 적정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국가 핵심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준 지역 사업체와 조사요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통계 행정을 통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제총조사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축적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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