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성신여자대학교”학생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3-06-28 15:22:38
| ▲ 서울농협은 26일과 28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서울농협 제공 |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본부장 황준구)는 지난 26일과 28일 영농철 농업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일간 서울농협 임직원,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들 90여명은 경기도 화성시 서신지역 농협임직원과 함께 일손돕기에 참여해 포도순 따기 및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서울농협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농상생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서울농협은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및 재해·재난 피해 복구 등에 적극 나서며, 대학생 및 외부 기관 등과 함께 어려운 농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매년 심화되고 있는 농촌의 인력 부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서울농협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 동기를 밝혔다.
황준구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급감으로 어려운 농업·농촌에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대학생, 일반인, 기업 등의 참여를 지원해 다양한 농촌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연다"…안동시-일본 사가에시, 청소년·문화교류 대폭 확대
- 2"중앙은 손 놓고, 영양은 살린다"…농촌체험휴양마을 '생존 해법' 찾기
- 3"청송에서 인연 찾는다"…'인연정원 시즌2' 참가자 모집, 이번엔 원데이 만남
- 4"고된 훈련도 멈추지 못한 생명나눔"…경북 신임소방사 교육생들, 단체 헌혈 '훈훈'
- 5[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
- 6수영구,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전 챙기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