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법정의무교육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06 15:24:26
산업안전·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250여 명 참여
안전 의식 강화·상호 존중 직장문화 조성 기대
인천 서구청 제공.
안전 의식 강화·상호 존중 직장문화 조성 기대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이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 서구는 강범석 구청장이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예상치 못한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롬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한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확보돼야 가족의 행복과 자립의 희망도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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