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진주 관광콘텐츠 홍보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19 15:29:19
남강유등축제 등 관광상품 소개…해외 관광시장 확대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의 ‘화산 1914’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진주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특화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주의 10월 축제 홍보와 함께 한복 체험, 에스앤에스(SNS)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의 대표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유등축제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물 배포, 영상 콘텐츠도 선보였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아울러 대만 타이중의 ‘K-DUCKY’에서도 대만의 현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주실크, 하모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했으며, 유등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홍보했다.
행사 개최일과 주말에는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 체험과 한복 체험, 실크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만 현지에서 K-관광로드쇼 참여하고 문화상품을 전시해 진주의 대표 문화상품과 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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