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유유기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표’ 참여자 모집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06 15:19:10
개인·집단 상담 운영…청년 마음 건강 회복 지원
만 19~39세 대상…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서 신청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만 19~39세 대상…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서 신청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유유심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일상 속 쉼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집단상담 모집은 오는 11일까지이며, 개인상담 신청은 27일까지 받는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관계를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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