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항 3곳에 부잔교 설치 오는 6월까지…신호ㆍ녹산ㆍ눌차항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3-31 15:23:53
| ▲강서구 신호항 항공사진 기촌 설치되어 있는 부잔교 모습./강서구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강서구는 오는 6월까지 신호·녹산·눌차항 등 3곳에 부잔교를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잔교는 선박의 계류를 위해 물위에 띄워 만든 구조물로 사람이 배를 타고 내리거나 하역을 할 때 이용되는 항구의 주요 접안시설이다.
보통 조차(潮差)가 커서 일반시설로는 하역이 어려운 지역이나 수심과 연약지반이 깊어 경제성이 떨어지는 곳에서 많이 사용된다.
신호항은 6억 원으로 너비 3m 길이 50m의 주잔교와 너비 2m 길이 6m의 연결잔교 8개를 기존 부잔교 50m 옆에 설치한다.
녹산항은 4억 원으로 너비 7.2m 길이 20m의 알루미늄 부잔교 2개를 설치한다. 신호항과 녹산항의 부잔교는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를 충당한다.
눌차항은 구·시비 2억 원으로 연결도교와 너비 5m 길이 11.9m의 부잔교 2개를 알루미늄 재질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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