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장시장서 찾아가는 '이동건강체험터' 운영 …시장 상인·주민 큰 호응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01 16:05:28
사업장·역사·복지관 등 찾아가는 건강증진사업 지속 확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지난 5월 28일 기장시장 공영주차장 1층에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틈만나면 건강충전! 빈틈없는 건강장날!' 찾아가는 이동건강체험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건강기념일인 세계고혈압의 날(5월 17일)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을 맞아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생업으로 인해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간적·물리적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운영팀은 ▲혈압.혈당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 ▲금연클리닉운영 및 금연구역 홍보 ▲마을건강센터 홍보 및 노쇠검사 ▲정신건강증진센터 우울증검사 등 보건소 다양한 사업을 통합적으로 홍보하고 운영하며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장을 보거나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건강체험터를 통해 보건소와 접근성이 떨어진 지역주민에게 건강생활실천 인식을 강화하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역사·복지관 등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틈만나면 건강충전!’ 사업을 지속 운영해 주민 체감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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