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희망의 숲’조성 나무심기...기후위기 대응 위한 ESG실천 이어가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4-15 15:17:16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강원랜드 희망의 숲’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산국립공원 일대 ‘희망의 숲’ 부지(4,567m2)에서 진행됐으며, 강원랜드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자생종 및 과실수 총 600주 가량의 나무를 식재해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강원랜드는 행사 재원 마련을 위해 임직원 물품 기부를 통한 재활용 캠페인, 리조트 유실물 판매 수익금,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대회 등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총 989만 원을‘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희망의 숲’조성에 활용했다.
남 직무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환경 개선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국유림영림단과 협력해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심기 행사를 함께 추진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경영 강화를 위해 자원순환 활동 확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다양한 ESG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향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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