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인천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서 우수 단지 2곳 선정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20 15:15:40

인천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에서 우수 단지 동시 선정
일반관리·시설관리·공동체 활성화 등 고른 성과
향후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추천 혜택 부여
인천시 계양구청 전경.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계양구는 시가 주관한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에서 관내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가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는 공동주택의 자율적이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관리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 단지 1개소와 우수 단지 2개소가 선정됐으며, 계양구는 우수 단지 2개소를 모두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는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협력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 단지로 선정된 두 단지에는 인천광역시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향후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 단지 선정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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