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학술대회서 공로패 수상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03 15:12:44
■ 한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국내 복합리조트 관광 모델 새 지평
■ ‘문화·예술 기반 관광’ 분야 개척 공로… 파라다이스 “국내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지속 노력”
▲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서원석 한국관광학회장이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학회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학계로부터 관광·여가 분야의 학문 및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2일 오후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로패는 한국관광학회 및 관광학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학회 기여도, 관광학 분야 학문·산업적 발전 공헌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 활동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1972년 창립 이래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써왔다. 산·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산업과 학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국내 관광 생태계 발전에 꾸준히 기여했으며 서울, 인천, 부산, 제주, 아산 등 전국 각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파라다이스그룹은 ‘한국형 복합리조트(IR)’라는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 최초로 실증해 학문과 산업 모두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2017년 인천 영종도에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개장하고 게이밍 시설을 비롯해 호텔, 컨벤션, 공연, 식음(F&B) 등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파라다이스시티가 보유한 3,000여 점의 아트워크와 파라다이스문화·복지재단의 예술 및 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 관광’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왔다는 평을 받았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창립 이후 변함없이 이어온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합리조트 산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원석 한국관광학회장,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 태평양아시아관광협회(PATA) 협회장, 신현대 한국MICE협회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파라다이스그룹과 함께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과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