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구는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
오영균
gyun507@localsegye.co.kr | 2015-01-15 15:10:30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5일 “5개 자치구가 함께 간다는 큰 틀에서 시·구 간 5급 인사 교류를 폭 넓게 실시했다”며 “시와 구는 따로 가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임을 역설했다.
권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정현안 특별직장교육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구별로 실시하는 구민화합 축제를 5개 구와 함께 가을에 시민화합축전으로 실시할 것을 구청장에게 제안했다”며 “대전시란 큰 테두리 안에서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에 앞장설 것”을 밝혔다.
이어 권시장은 “조직의 건강은 첫 번째 소통, 두 번째 참여, 세 번째 화합에 있음”을 강조하고 “모든 행사나 업무에 이러한 철학을 공무원들이 스스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본격 실시되는 기업도우미제도와 관련 “어제 처음 실시한 기업도우미 토크콘서트 행사는 기업들과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업도우미로 지정된 직원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기업이나 대전전입기업, 대전이탈예상기업들에 대해 관리를 한 직원의 공적을 인정해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했다.
이날 직장교육에서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은 구도심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한 민⋅관 협치형 도시재생 추진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종합적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균형 발전 실현 ▲수요자 중심의 도시정비⋅ 거점 확산형 도시재생 추진 등 대전역세권 재정비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 자원순환단지 및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 자연마당 조성에 대한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했고, 트램 전문가인 안정화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트램, 변화의 첨병에 대해 알아보다!’라는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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