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ering]-(60) 신세진 국가에 대한 보답은?
마나미 기자
| 2022-07-08 15:07:59
What is the reward for the Shin Se-jin nation?(신세진 국가에 대한 보답은?) 지구인들의 국가별 인구통계를 보면 장수로 인해 노령인구증가가 신생아 탄생의 수십 배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50세에 사망하던 시대가 현재는 100세에도 건강하게 삼천갑자동방삭을 바라 다 보는 장수인간들의 덕으로 지구에는 노령인구가 시간과 더불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80이나 90세가 되어도 청년들처럼 활동하고 있지만 청년들은 결혼해서도 아이를 낳지않고, 부부만의 행복만 추구하고 있는 지구적 문제점이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예측가능한 것이 되어 모두가 우려하고 있다.
장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지만 신생아 출생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되는 비대 층 현상이 오늘의 과학문화 시대 지구인들의 멸종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모두생각하면서 실천을 하지 않고 있어 지구의 어 던 나라도 노령인구가 증가하여 가는 것을 보면 지구의 인간은 얼마가가안가 인구가 전멸 즉 지질연대표의 [인간세]는 제로가 되어 새로운 동물이 지구를 아름답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 해볼 수 있다.
현재 인구구조에 의하면 출생아 1명이 친조부모 2명과 외가조부모 2명을 캐어하여야 하는 시대가 되면서 보험에 적색불이 켜젔다. 이대로 가다보면 지구의 인구는 결국 멸종이 되면서 노령인구의 보험혜택을 못 받게 되는 대혼란이 발생할 것이다.
우리는 얼마전 만해도 ”애 하나만 나아 잘 키우자“의 현상이 여기저기 많았던 시대가 엊그제 인데 출생아들이 절대적으로 감소한 결과의 문제는 지금 일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보험금 내는 사람들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 지정학적 문제는 사방에 문제가 위협을 받거나 스스로 그리 생각하여 준비에 큰 곤란을 받고있는 것이다.
러시아는 우즈베키스단과 장기적 전쟁하면서도 일본에게 아이누는 러시아인의 조상이며 그들이 일본영도인 홋카이도까지 내려와서 생활한 역사적 근거를 이제서야 말하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의 말은 [지정학정 분쟁]을 부추기고 있는 전략적안 것이며 지구의 모든 것들을 흔들어 아수라장이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지요? 이처럼 여사의 초기 이야기로 회귀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신지정학이라고 말해야 될 것이다.
옛말에 [엎친데 닾친다]라는 격언처럼 지구인들이 모두가 70, 80. 90. 100, 110의 고연령층이 생존하면서 복지문제가 크게 떠오르면서 대책 강구에 온갖 힘을 다 동원하지만 별 뾰족한 방법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이제 지구에는 장수인들의 시대가 되었다고 좋아할지 몰라도 국가운영에는 큰 거대 빙신이 모여드는 것 같은 문제일 것이다.
신생아 출생은 줄고 노령인구는 증가하는 인구구조가 되어 문제가 발생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결과 거대 문제가 발생했다.
이것은 국가적 보다도 지구적 규모의 문제이다. 어느 나라는 75세 이상 노령인은 자신이 죽고 싶은 날을 선택 하도록 강하게 국가를 위해 죽는 것은 큰 공이라고 하는 국가들은 자신의 나라는 문제가 없이 지구적 규모로는 인구멸종으로 가는 길이기에 크게 문제를 삼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오래 전에 칼럼에서 이 시대는 죽음을 스스로 정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은 100% 정확한 예측이 되었다.
이웃 나라는 우리보다 노령 인구가 오래전부터 많아져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다. 그 중 하나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면 범죄자로 교도소에 들어가 형을 사는 것을 큰 인생계획처럼 모두가 가고자 하는 것은 공짜로 식사 해결, 병나면 공자로 의료 혜택, 돈 걱정 없는 것 때문에 노령인구가 모두 범죄를 일으키는 시대가 있었다.
그것이 안 되어 지금은 법으로 75세가 되면 스스로 죽고 싶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것은 역사 이래 없는 일이다. 물론 현재의 노인들이 선택하는 노인 홈은 [고려장]과 다른 것이 없는 사회적 구조이다.
75세가 되면 죽는 날을 법적으로 기록하도록 하는 나라제도는 역사 이래 없었던 방법을 국회를 통과하는 자랑스런 국가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모두가 장수를 하지 않고 죽고 싶은 날을 법적으로 기억 하도록 하는 것은 우선 국가를 위해 생명을 바치는 큰 가치가 대단히 강해 죽는 것에 대한 큰 가치를 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그런 문제를 국회를 통과하였다면 아마 혁명이 일어 날 것 이다. 노령인구가 증가하여 전체인구의 30-40%가 된다면 그 나라는 도덕적 나라일지는 몰라도 얼마가지 안해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이런 장수문제는 과거 역사 시대도 문제가 되어 왔다. 역사는 수레바퀴라는 말처럼 고려장제도가 또 도착 했다.
이런 문제는 이 나라 뿐이 아니라 지구의 국가들에게 다가 오는 큰 재해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도 국가를 위해 영광스럽게 목숨을 바치는 것을 최고의 영웅으로 대우한다면 모두가 그리하여 무서워 할 것이 없을 것이다.
이제 지구에서 인간이 필요 없는 동물로 전락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기억하고 지구의 시간을 즐기기 위한 아름다운 시대를 인간 스스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노령자가 스스로 80세가 되면 [pLan 80]을 개인적으로 정하여 스스로 죽고 싶은 날을 정해 자식들에게 공표하고, 연명치료 금지하라고 명해두시면 모든 것이 영광스럽게 아름다운 인생을 끝나면서 이름을 남길 것입니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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