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폐회… 제10대 첫 회기 마무리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2 15:03:55

인천시 부평구 의회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김환연 인천 부평구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진행된 제27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제10대 부평구의회의 첫 일정으로,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구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및 안건 심의가 이루어졌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처리 현황을 보면,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손대중 의원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청장이 제출한 「인천시부평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인천시부평구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구청장이 제출한 「인천시부평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7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쳤다.

김 의장은 “이번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은 52만 부평구민의 목소리”라며 “집행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10대 부평구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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