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당하노인복지관 개관 앞두고 도서 600권 기증받아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1-29 15:01:58
-검암도서관·신석도서관으로부터 각각 알찬 도서 300권씩-
인천서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당하노인복지관이 지난 28일 검암도서관과 신석도서관으로부터 도서 600권을 기증받았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두 도서관이 오는 3월 12일 당하노인복지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 독서환경 조성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 문학,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각각 300권씩 기증한 것이다. 이들 도서 가운데는 공단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기증한 도서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검암도서관과 신석도서관은 “개관을 앞둔 당하노인복지관에 도서기증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사업단과 복지시설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문수 당하노인복지관장은 “예산의 한계로 다양한 도서 확보에 어려움이 컸는데 기증 도서 덕분에 어르신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두 도서관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