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와 협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24 14:59:27

입주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약속 중앙 여성(협약서)_울산엘리야병원 임미영 행정원장 / 중앙 남성(협약서)_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정정식 회장.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23일 오후 4시 30분 병원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북구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정정식)와 ‘입주민 건강증진 및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민에게 의료복지 향상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한 건강증진 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입주민 의료 서비스 지원 ▲입주민 대상 건강강좌 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협력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진료 연계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약속했다.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정정식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과 입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엘리야병원 임미영 행정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재 아파트 입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민의 평생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은 증축공사를 통해서 수술실과 응급실을 강화하고 관절척추센터, 고혈압당뇨병센터, 인공신장센터, 화상센터, 재활치료센터, 도수치료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등 센터 중심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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