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경찰서,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동행순찰’… 공동체 치안 10년 맞아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29 14:59:04

인천 강화 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고성한 인천 강화경찰서장이 지난 28일 주민들과 함께 지역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한 ‘행복동행순찰’을 실시했다.

‘행복동행순찰’은 경찰 중심의 일방향 예방활동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예방활동으로,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공동체 치안 프로그램이다. 이번 순찰에는 자율방범대, 부녀방범봉사대, 외국인치안봉사대, 안양대 삼별초봉사단, 자원봉사센터 등 주민 115여 명이 참여했다.

또 순찰은 범죄 불안 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지역 안전문제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을 활용해 순찰구역을 지정하는 등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한 대원은 “주민들과 함께 순찰하며 우리 동네를 지킨다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러한 참여형 치안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는 “가장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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