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석탄산업전환지역 상생 강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4-02 14:53:07

26개 복지시설 선정…총 1억3천만 원 지원
환경 개선·돌봄 프로그램 확대…주민 체감 복지 강화
복지 프로그램 지원 시설의 노인복지 프로그램 참여자. 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지역의 변화는 현장 복지에서 시작된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2026년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정선군에 위치한 재단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원 대상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복지 프로그램 지원과 환경 개선 지원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노인복지시설 12개소, 아동·청소년복지시설 10개소,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등 총 26개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 규모는 총 1억3000여만 원으로,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 지원 시설에는 최대 500만원, 환경 개선 지원 시설에는 최대 8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선정된 시설들은 고령 인구 돌봄과 정서 지원,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올해는 시설 환경 개선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의 안전과 돌봄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