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중랑구시설관리공단 친환경 벼농가 피사리 일손돕기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19 14:50:57

맹석인 본부장은 “서울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국민참여단 등과 함께 농촌 현장에 도움이 되고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본부장 맹석인, 사진 첫째쭐 오른쪽부터 여섯번째) 및 NH농협생명 서울총국, NH농협은행 서울본부, 서울검사국 직원 및 서울강서농협(조합장 장순석, 사진 첫째줄 오른쪽부터 여덟번째), 농협자산관리 서울인천지사 임직원,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40여 명은 19일 서울 강서구 친환경 벼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19일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서울강서농협 관내의 친환경 벼농가를 찾아 ‘농심천심국민참여단’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6월 10일~25일)’과 연계하여,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서울본부가 19일 관내 친환경 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농협 제공

이날 현장에는 농협 서울본부와 서울강서농협, 농협자산관리 임직원 및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4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잡초)를 손으로 직접 솎아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맹석인 본부장은“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 기간을 맞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태준 중랑구시설관리공단 등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울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국민참여단 등과 함께 농촌 현장에 도움이 되고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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