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영종경찰서, 안전한 영종 위한 원팀 되길”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02 14:52:38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일 열린 영종경찰서 개서식에 참석해 “영종구청과 영종경찰서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안전한 영종’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하나의 든든한 원팀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청장은 축사에서 “14만 구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영종경찰서가 역사적인 개서를 맞게 됐다”며 “새로운 영종 시대를 열어가는 시점에 구민 안전을 든든히 지켜줄 기반이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영종구는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라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종경찰서가 구민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이웃이자, 영종구가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출범과 함께 지난 1일 개청했으며, 임시청사는 영종구 중산동 하늘달빛로 64번길 6-13에 위치한다. 앞으로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의 치안을 담당하며, 8개 과·2개 지구대·2개 파출소 체제로 운영된다. 초대 서장은 유동배 총경이다.
이번 영종서 출범으로 영종구민들은 기존 중부경찰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급격한 인구 유입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증가로 늘어난 치안 수요에 대응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촘촘한 치안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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