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청장,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예비 초등교실’ 운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25 14:47:35
입학 앞둔 아동 23명 참여…학교생활 사전 체험
학부모교실 병행…1학년 교육과정·양육 방향 안내
인천시 계양구청 제공.
학부모교실 병행…1학년 교육과정·양육 방향 안내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학부모의 불안을 덜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윤환 윤환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은 지난 21일 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 1·2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학부모 23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교실 및 학부모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예비 초등교실’은 입학 예정 아동이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실제 수업·쉬는 시간 흐름에 맞춘 활동을 통해 기본 규칙 익히기, 착석 유지, 모둠 활동 등을 체험했다.
같은 시간 진행된 ‘학부모교실’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참여해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을 안내했다. 입학 준비 사항과 함께 자녀의 안정적 적응을 돕는 소통 방법과 양육 방향도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입학 초기 적응이 학습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전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가 필요해 보인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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