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보건소,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7월 31일까지 진행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21 14:46:03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부평구청사 전경

인천시 부평구보건소는 오는 7월 31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지역에서 매년 동시에 시행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구민의 건강 수준과 지역 간 격차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450여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건강행태와 관련한 총 168개 문항이며,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이후 공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부평구의 건강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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