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2026 하노이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15일 개막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15 14:44:33
- 프리미엄 육아용품 수요 확대 속 코트라 한국관 조성… 국내 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 베트남 현지 및 해외 바이어 초청 확대, 1:1 비즈니스 매칭 강화로 수출 성과 창출 기대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코엑스(사장 조상현)와 세계전람(사장 조민제)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하노이 국제 베이비&키즈페어’가 베트남 하노이 V.E.C(Vietnam Exposition Center) 3홀에서 15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 기업 70여 개사를 포함한 17개국 150여 개 브랜드가 35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하노이 국제 교육 박람회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현지 및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고, 1:1 비즈니스 매칭을 강화하였다. 또한 코트라 한국관을 조성해 국내 유망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영유아·아동용 케어 제품 시장은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7% 성장하며 약 1조 7,000억 동 규모를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안전성·품질·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육아용품이 주목받으면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육아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유로모니터, 「Baby and Child-Specific Products in Vietnam」 보고서)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올해는 참가기업들이 다양한 현지 및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전시회가 새로운 협력 관계 구축과 해외 판로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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