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이태원 사고 희생자 장례절차 마무리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11-04 14:38:17
“시민 희생자 8명 장례 완료, 생활안정금·장례비 지급절차 진행”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태원 사고 고양시민 희생자의 장례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4명, 2일 4명의 고양시민 희생자의 발인이 끝나면서 장례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었고, 호주 국적 희생자 1명도 지난 3일 방부전문업체(원자력병원)로 이송되어 4일 본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장례비(1천 500만원)와 유족생활안정금(2천만 원)은 고양시민 희생자의 경우 4일 현재까지 3명이 접수·지급되었고, 나머지 5명도 신청과 지급절차에 대한 유족 안내가 이뤄졌다.
호주 국적자의 경우, 장례절차 지원과 안치비 포함 처리비용 일체를 서울시와 호주대사관이 협의를 통해 대사관에서 선지출 후 용산구청에서 생활안정금과 장례비를 대사관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시는 이태원 사고 직후부터 매일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희생자 장례식장 이송, 전담직원 배치, 장례지원 등 긴급 지원에 만전을 기해왔고, 화정역문화광장과 일산문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08~22시) 운영, 각종 집객행사취소, 공직자 비상상황 유지 등 국가애도기간 동안 엄중한 상황관리에 적극 나서왔다.
| ▲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화정역). 고양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태원 사고 고양시민 희생자의 장례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4명, 2일 4명의 고양시민 희생자의 발인이 끝나면서 장례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었고, 호주 국적 희생자 1명도 지난 3일 방부전문업체(원자력병원)로 이송되어 4일 본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장례비(1천 500만원)와 유족생활안정금(2천만 원)은 고양시민 희생자의 경우 4일 현재까지 3명이 접수·지급되었고, 나머지 5명도 신청과 지급절차에 대한 유족 안내가 이뤄졌다.
호주 국적자의 경우, 장례절차 지원과 안치비 포함 처리비용 일체를 서울시와 호주대사관이 협의를 통해 대사관에서 선지출 후 용산구청에서 생활안정금과 장례비를 대사관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시는 이태원 사고 직후부터 매일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희생자 장례식장 이송, 전담직원 배치, 장례지원 등 긴급 지원에 만전을 기해왔고, 화정역문화광장과 일산문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08~22시) 운영, 각종 집객행사취소, 공직자 비상상황 유지 등 국가애도기간 동안 엄중한 상황관리에 적극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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