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검단복지회관, 시설 개선 완료…6월 1일 재개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01 14:41:01

인천서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검단복지회관이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한 노후 천장재 교체와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6월 1일 재개관했다.

임시 휴관 기간 동안 회관은 수영장·탈의실·샤워실·로비·강의실 등 주요 시설의 노후 천장재를 교체하고, 전기시설 안전 개선, 소방설비 부품 교체, 세미나실 바닥재 교체 등을 통해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기존 일체형 천장재를 탈착식 금속 천장재(TMC)로 교체해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재개관과 함께 수영장, 교육프로그램, 체육관 등 모든 시설이 정상 운영을 시작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천장재 교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편성사업으로 추진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검단복지회관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검단복지회관은 검단지역 대표 공공체육시설로 수영장, 헬스장, 교육프로그램, 체육관,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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