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13 14:38:22

개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
시민단체·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 확보가 지역 사회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 부평구는 지난 12일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와 시민단체,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50여 명이 학교 정문과 통학로를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과 모의총기 주의 등 지역 현안도 함께 홍보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개학기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기관이 함께 나서는 실천은 단순한 교통 관리가 아닌, 지역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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