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08 14:43:28

취약계층 여성 대상 골다공증 예방사업 ‘골(骨)든타임’ 추진
만 30세 이상 저소득층 여성 최대 1,200여 명 무료 골밀도 검사 혜택
주석수 연제구청장(오른쪽 3번째)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제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연제구는 지난 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와 취약계층 여성 대상 골다공증 예방사업인 '골(骨)든타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저소득층 여성에게 무료 골밀도 검사를 지원하여 골다공증을 조기 발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유소견자에 대한 처방, 보건 교육, 영양 상담 등을 실시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협력·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제구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여성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최대 1,200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되며,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철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본부장은 “의료 소외계층 해소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석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