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 아동 심리치료 후원 협약 체결…취약계층 아동 정서 지원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01 14:35:27

인천시 계양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지난달 29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대표 전미경)와 심리치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달 지연과 심리 불안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는 상담(치료)비의 일부를 후원하고, 양 기관은 아동의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문제 행동 개선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전미경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인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제 행동 개선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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