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자원봉사센터, BTS 부산 공연 앞두고 사직야구장 일대 사전 환경정화 나선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04 15:24:26

동래구자원봉사센터는  BTS 부산 공연을 대비 환경정화 깨끗한 동래’를 진행한다.동래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동래구는 동래구자원봉사센터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BTS 부산 공연을 대비해 사직야구장 인근 골목과 거리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동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시대에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소연 동래구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플로깅 활동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성숙한 시민의식과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