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국무총리 표창 수상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4-29 15:02:28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 확보…시민 중심 민원행정 성과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행정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별 성과에 따라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대구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민원 담당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 중심의 민원 정책과 민원실 환경 개선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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