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5월 28일 ‘NEXT’의 문 열린다

마나미 기자

| 2026-05-28 14:37:42

-모든 순간을 혁명적으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전 세계 유저를 사로잡은 PC 원작 ‘블레이드 & 소울’의 방대한 세계관과 압도적 서사를 모바일 환경에 이식한 정통 계승작이다. 사부의 원수를 갚기 위한 ‘막내’의 여정과 진서연으로 대표되는 강렬한 복수극을 핵심 줄기로 하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만의 독자적인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더해 서사의 폭을 넓혔다.

이번 NEXT 업데이트는 이러한 서사적 깊이에 언리얼 엔진 5(UE5)라는 강력한 기술적 날개를 달아준다.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유저들에게는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유저가 진정으로 무협 세계의 주인공이 되는 ‘완성된 경험’을 제공한다.

■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세계를 다시 그리다” – 언리얼 엔진 5로 진화한 비주얼 혁명
넷마블은 이번 NEXT 업데이트를 통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엔진을 언리얼 엔진 5(UE5)로 전격 교체하며 기술적 ‘도약’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그래픽 상향을 넘어, 모바일 MMORPG가 구현할 수 있는 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결과물이다.

엔진 업그레이드로 정적인 배경을 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실시간 라이팅을 적용해 시간대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무일봉의 새벽 안개 사이로 스며드는 빛과 해질 무렵 수면에 비치는 노을 등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와 질감을 사실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확장된 원경 랜드마크 연출로 경공 시 느껴지는 공간감과 이동의 재미를 강화했다.

  고해상도 에셋 최적화를 통해 필드 내 식생 표현과 환경 디테일을 한층 강화했다. 바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식생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지형 연출로 필드 탐험의 몰입감과 사실감을 높였다. 또한 입체적으로 설계된 지형과 구조물을 통해 광활한 필드의 개방감과 스케일감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수면 표현 기술 향상은 낚시 콘텐츠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저는 사실적인 자연환경 속에서 낚시를 즐기며 시각적 힐링과 경험치 획득, 도감 완성의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고해상도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캐릭터의 피부 표현과 머리카락 움직임 등 전반적인 비주얼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추가된 ‘롱린’ 체형은 유저들의 오랜 니즈를 반영했으며, 확장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통해 보다 다양한 캐릭터 연출이 가능해졌다. 특히 린족의 상징인 귀와 꼬리의 외형 선택지를 강화해 캐릭터 표현의 폭을 넓혔으며,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엔진 업그레이드로 비단, 금속, 가죽 등 의상의 재질 표현이 극대화됐다. 빛에 반응하는 의상의 광택은 유저의 소유욕을 자극하며, 이는 필드에서 채집을 통해 신규 의상 재료를 파밍해야 할 명확한 플레이 동기와 성취감으로 이어진다.

■ “전장을 지배하는 환상” – 신규 직업 ‘환술사’의 등장

이번 업데이트 함께 공개되는 신규 직업 '환술사'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새로운 전투 흐름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주변에 수많은 별가루를 뿌리며 자신마저 '별모양'으로 둔갑시키는 환술은 적의 타겟팅을 무력화한다. 적이 공격 타이밍을 놓치고 당황하는 사이, 환술사는 예측 불가능한 위치에서 나타나 폭발적인 공격을 쏟아붓는다. 이러한 변칙적 움직임은 대규모 세력전에서 적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결정적인 조커 역할을 한다.

현재 전투의 주류메타인 '무적 연계'를 무력화하기 위해 지연형 무공을 도입했다. 지연형 무공은 공격 타이밍을 예측하기 어려워 적이 무적 무공을 사용할 시점에 혼란을 준다. 이런 방식으로 공격의 심리적 우위를 점하여 전투의 선공을 가져가 적을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를 준다. 환술사의 전투 방식은 다양한 콘텐츠에서 환술사가 더욱 폭발적인 전투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심리적 혼란을 유도하고, 환술사가 전투의 선공을 가져가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환술사는 적을 혼절 상태로 만든 이후에도 상태 해제 없이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전용 무공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방비 상태의 적에게 강력한 연속 공격을 퍼부으며 순간적으로 적을 압도하는 강렬한 전투 쾌감을 제공한다.

 무공 연출 역시 '언리얼 엔진5' 성능을 적극 활용해 화려하게 구현됐다. 빛과 입자 효과를 강화한 무공 이펙트는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전투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함께"… 유저 중심의 생태계 확장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게임과 유저, 그리고 플랫폼 간의 긴밀한 ‘연결’에 집중한다. 넷마블 커넥트를 통해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게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유저의 게임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추후 진행할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소개하고, 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 신규 서버 ‘유일무이(Unique)’ – 8년의 신뢰가 빚어낸 정통의 완성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문을 여는 신규 서버 ‘유일무이’는 신규 유저가 빠르게 경쟁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최초로 홍문 70레벨까지의 초고속 성장을 전격 지원한다. 이는 기존 점핑 시스템을 개선하여 유저들이 이미 성장한 상태에서 즉시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기만 해도 최고 등급인 신화 등급 장비 풀세트를 지급해,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진입장벽을 해소한다. 또한 신규 서버 전용으로 제공되는 '+10 강화 빛고대 사냥형 무기 풀세트' 및 '신화[진] 등급의 수호령' 등 홍석근의 풀장착 선물 지급 보상을 통해 전례 없는 성장의 재미와 정착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 멈추지 않는 진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2026년 로드맵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2분기에는 최초의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을 추가하고, ‘직업 변경권 개선’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신규 PvE 콘텐츠 ‘시험의 탑’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보다 높은 난도의 도전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3분기에는 신규 직업 ‘용권사’를 업데이트한다. ‘용권사’는 강력한 타격감을 특징으로 하는 신규 클래스이며, 최초의 유니크 등급 ‘귀천’ 장비와 신규 ‘귀천 무기’도 함께 추가해 성장 및 전투의 재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혈풍지대 개선 작업도 진행해 이용자 플레이 경험을 높일 예정이다.

4분기에는 신규 직업을 추가하고,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신규 시나리오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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