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정1동, 민·관·경 합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17 14:36:36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봄철을 맞아 도시 환경 정비와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천 서구 가정1동이 합동 환경정화에 나섰다.
인천 서구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과 경찰, 행정이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과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과 경찰,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가정역과 루원시티 공사현장 주변을 중심으로 겨울철 쌓인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보행로와 가로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인식 변화를 함께 이끌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정1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응숙 가정1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해 준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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