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3-13 17:38:52

문화관광축제·로컬 100 이어 글로벌 예비 축제 선정
국비 2억5천만 원 지원, 글로벌 도약 기반 마련
해외 관광객 유치·체험형 콘텐츠 개발 추진
2025 치맥페스티벌 사진. 대구시 제공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돼 세계인 참여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13일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해외 관광객 유치, 체험형 콘텐츠 개발, 수용 태세 개선,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시작돼 백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구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맥주와 닭고기 산업을 활용한 K-푸드 축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적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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