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생활권 주변 재해 우려목 제거' 추진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3-03-09 14:27:07
| ▲의성군청 전경. |
[로컬세계=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활권 주변 재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생활권 주변 재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집중호우나 강풍에 의해 주택 및 건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는 사업으로, 매년 크고 작은 위험목을 제거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전 읍·면을 통해 재해 우려목 제거 신청을 받고 현장 확인 및 소유자의 동의 등을 거쳐 제거 대상목 810여 본을 선정하고, 벌목 전문가와 중장비를 동원해 이달 말까지 제거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마와 태풍이 오는 하반기에도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여, 산림재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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