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구천면, 전·현직 명예면장 고향사랑 기부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3-04-06 14:26:43
[로컬세계=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 구천면은 지난달 27일 구천면 명예면장 이·취임식에서 사영진 이임 명예면장이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영진 이임 명예면장은 2018년도부터 5년동안 구천면 명예면장으로 재임했으며, 코로나19 등으로 대면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체육대회, 이웃돕기행사 등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영진 (전)명예면장은 “지금은 외지에 거주하고 있지만 인구감소로 고향인 의성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무척 안타까웠다”라며, “다른 분들도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강병길 신임 명예면장도 명예읍‧면장회의 시 명예면장 위촉을 받으면서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현재 의성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달 1억5000만원을 돌파했으며, 답례품으로는 의성진쌀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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