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해 비상방역체계 가동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06 14:27:19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 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설사, 복통, 구토 등 감염병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즉시 출동·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하절기 기간 중 감염병 비상응소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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