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메르스 자택격리자 추가 물품 지원

최원만

cwn6868@localsegye.co.kr | 2015-06-10 14:20:52

구급함·불소용액·칫솔 등 위생물품

 

▲경기 수원시 공무원이 메르스 감염우려 자택격리자에게 추가로 지원되는 물품을 박스에 담고 있다.

 

[로컬세계 최원만 기자] 경기 수원시는 메르스 감염우려 자택격리자 122명(능동감시자 16명 포함)에게 추가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자택격리가 확정돼 최초로 지급했던 손세정제와 마스크에 이어 구급함 8종 세트 및 손세정제, 치약.칫솔 세트, 불소용액, 물티슈, 소독용스프레이, n95마스크 등이다. 모니터링대상자 개인별로 결연 담당공무원이 자택을 방문해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손세정제 등 기본적으로 전달하는 물품 외에 장기간 자택 격리에 대한 미안함과 협조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물품을 추가로 전달하기로 했다”며 “자택격리자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조그만 정성의 표시”라고 말했다.

한편 시 공무원은 자택격리 모니터링 대상자와 일대일 결연을 맺고  매일 모니터링으로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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