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오사카 세계엑스포에서  바이오스타 엔젤줄기세포를 알린다

마나미 기자

| 2025-04-14 14:20:16

-관계사 재팬엔젤스템셀(주)와 함께 별도 전시 부스 설치, 13일 오픈식 개최
-4월 13일부터 6개월간 전세계인에게 조인트스템을 비롯한 바이오스타 엔젤줄기세포 기술을 소개
우측부터 미국스템셀바이오 의료고문 이하성 원장,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주)JASC 김현준 전무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대한민국 첨단바이오기업 (주)네이처셀은 2025년 4월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세계엑스포에 참가하여 전시부스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 관계사인 일본엔젤줄기세포주식회사(Japan Angel StemCell, JASC)와 함께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바이오스타 엔젤줄기세포 기술로 탄생한 중증무릎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은 물론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인 닥터쥬크르를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에서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치료 네트워크를 알리게 된다.


네이처셀 로고

특히 바이오스타 부스 방문객들은 엔젤줄기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줄기세포배양액을 직접 충전하는 체험학습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이번 세계엑스포에서 바이오스타 엔젤줄기세포 모세 프로젝트를 전세계인에게 소개한다. 하나님의 선물인 엔젤줄기세포를 활용하여 모세처럼 12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독립전시부스로 참가하였다. 특히 전세계 중증퇴행성관절염 환자들에게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글로벌 표준 치료제로서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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