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포스코인터내셔널 도서 기증... 작은도서관 10곳에 4,200만 원 상당 지원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1-02 14:17:37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서해구는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관내 10개 동 작은도서관에 지원할 총 4,2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의 교육·인재 육성 사회공헌사업인 ‘City of Book(책의 도시)’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 이내에 위치한 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1·2·3동, 가정1동, 신현원창동, 석남1·2동, 가좌1동 등 10개 동이다. 각 동에는 420만 원 상당의 도서가 지원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서 지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구재용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증이 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은 물론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된 도서는 관내 10개 동 작은도서관과 북카페에 비치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높아지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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