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5-28 14:15:41

▲출처=픽사베이.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 보건소가 물 사용량이 많은 하절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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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균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욕조수, 분수,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로 흡입되어 감염되는 제3군 법정감염병이다.


시는 대형건물과 병원, 숙박업소, 목욕탕 등 13곳을 대상으로 냉수 및 온수, 냉각탑수를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시에는 해당 건물에 대한 청소 및 소독 후 재검사 하도록 하고, 향후 예방 관리를 위한 위생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검사 실적 및 결과는 환경검사관리 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리해 나간다.


보건소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환경수계시설 검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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