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주민 의견 반영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상반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29 14:15:51

인천시 서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서구는 석남·가좌·가재울·가정신현원창 등 4개 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운영협의회 정기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영협의회는 지역주민대표와 보건소 관계자가 참여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운영·평가 ▲내·외부 자원 연계 및 협력 ▲센터 운영 활성화 및 홍보 ▲건강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난 26일 열린 가좌·가재울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협의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천 최초로 추진 중인 어르신 건강통합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에 위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지역 내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어 가정·신현원창 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 말, 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중 운영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운영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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