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1인 가구 대상 디저트 만들기 체험 운영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3-18 14:54:03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 남구가 1인 가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행복플랫폼에서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청과 오월의아침, 토브커피에이전시 협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 주민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베이커리와 바리스타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빨래빵 만들기와 라떼아트, 계절음료 제작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취미 활동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행복플랫폼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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