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기후변화주간 운영…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기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13 14:06:54

인천시 계양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며,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이 추진된다.

오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는 수도권기상청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과 한국환경공단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을 모은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에는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하는 10분간의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 운영, 어린이 대상 기후변화 교육, 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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